드라이버를 쓰다 보면, 전동드라이버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이케아에서 무언가 사 와서 조립할 때 정말로 전동 드라이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구입한 것이 보쉬 고 전동드라이버입니다. 사실은 구입한 이후로 시간이 좀 많이 지났는데요. 이번에 웍스 전동드라이버도 새로 구입했거든요. 그래서 그 제품과 비교하기 전에 원래 제가 쓰던 보쉬 고를 한번 소개해보면 어떨까 해서 글을 써 봅니다. 전동드라이버는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서 사실 보쉬가 제일 믿을만하고 유명한 브랜드라서 구입했어요. 정확히 구입한 가격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4만 원 중반 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아직도 제가 구입했던 때와 비슷한 가격대에 팔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스크루 드라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