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코스트코에서 나탈리스 오렌지주스를 사먹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맛은 참 좋지만서도, 가격이 참 비싸서 자주 사 먹는 것은, 아니 여러 번 사먹는 것이 부담이 되는 음료였습니다. 또한 냉동된 것을 꼭 해동해서 먹어야 했기에 먹기 전에 준비작업이 필요한 점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좀 더 저렴한 제품이 없나 싶었는데, 니피스 오렌지 주스가 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사 먹어 보았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나탈리스 오렌지주스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트코 나탈리스 오렌지주스, 100% 급냉 오렌지주스를 맛보다코스트코에서 쇼핑을 하던 중에 눈에 들어온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Natalie's 플로리다 오렌지주스가 세일을 하더군요. 원래 정상가는 1.77L 2개들이에 26,490원인데, 4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