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인생찬가』중에서 우리가 가야할 곳, 혹은 가는 길은 향락도 아니요, 슬픔도 아니다. 저마다 내일이 오늘보다 낫도록 행동하는 그것이 목적이요, 길이다. F.coco/F.talk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