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흰여울문화마을을 돌아보다가 여울책장이라는 카페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흰여울문화마을은 고저차가 심해서 절영해안산책로와 흰여울문화마을을 왔다 갔다 하면 꽤 운동이 되고 힘든 곳이에요. 계단을 올라오고 나면 다리가 후덜 거리기도 하죠. 그래서 쉬어갈 만한 공간이 필요하고 그럴 때 카페가 딱입니다. 흰여울문화마을의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책들을 함께 갖고 있는 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위치는 흰여울문화마을의 변호인 촬영지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래서 찾기는 매우 쉬워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합니다. 메뉴판을 저희가 찍어오지를 않았는데, 인스타에 메뉴를 올려두셨더라고요. 그래서 메뉴는 이쪽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https://www.instagram.co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