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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입해 본 코스트코 제품, 음식 후기 모음 (feat.coco)

T.coco 2024. 9. 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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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멤버십에 가입해서 코스트코를 거의 매주 다닌 지가 벌써 3년이 넘은 T가 지금까지 블로그에 올린 코스트코 제품 후기를 모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코스트코 제품 리뷰는 계속됩니다. 새로 글이 공개되면 이 글에도 반영해 두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후기들을 참고하셔서 좋은 쇼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스트코 멤버십 관련, 이용 꿀팁

저는 코스트코를 매우 자주 가고 1년에 대략 천 만원 정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이 쓰는 것이 아니더라도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이 이득인 사람들은 많습니다. 보통 코스트코에서 계산을 할 때 코스트코 직원이 권유를 하는데, 그 권유 잘 들어보시면 이득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이 이득인 조건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이 이득이려면?

저는 코스트코에 상당히 자주 다닙니다. 매주 1회는 꼭 가는 편이지요.그러면서도 구입하는 것이 꽤 많아서 연회비를 8만원을 내고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에 가입하고그것도 모자라 코스트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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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스트코 멤버십과 더불어 코스트코 현대카드도 적립을 잘 해주기에, 코스트코 현대카드도 최대한 이득보고 쓰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멤버십과 코스트코 현대카드를 잘 조합해서 쓰면 안그래도 저렴한 코스트코에서 5% 더 할인받는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잘 따져보시기 바래요. 

 

코스트코 현대카드, 최대한 이득보고 쓰는 방법은?

지난 글에서는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이 이득이려면 얼마나 코스트코에서 구입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어서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도 어떻게 쓰면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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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계산할 때마다 회원증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회원증이 실물카드면 가끔 까먹고 안 들고 갈 때가 있죠. 그럴 때 임시 회원증을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임시 회원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코스트코 회원증 안 가지고 왔을 때, 임시 회원증 발급하기 + 망고 소르베

코스트코는 회원증이 꼭 필요합니다. 회원증이 없으면 들어갈 수는 있지만, 물건을 사서 나올 수가 없지요.  그런데 우리는 인간이잖아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그래서 꼭 가지고 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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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항상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고민 하실 때가 있으실 거예요. 언제 오면 코스트코에 사람들이 적게 올까... 그러다가 가장 사람들이 적은 시간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셔서 여러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대한 덜 붐비는 시간에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 덜 붐비는 시간은 언제일까?

코스트코 가면 그렇게 넓지 않은 공간에 사람이 너무나도 많은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쇼핑을 하다 보면 너무나도 빨리 지치고, 카트를 끌고 다니기도 힘들며,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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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제품

 

써모플라스크 물병은 커피를 담아먹는 용도로 제가 쓰는 물병입니다. 아직도 잘 쓰고 있는데, 아쉬운 점은 식기세척기에 넣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직접 식기세척기에 넣고 돌려봤는데, 딱히 변질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제품 설명에는 식기세척기 안된다고 적혀있지요. 

 

코스트코 써모플라스크(ThermoFlask) 물병, 간단 사용 후기.

최근에 일이 많아지는 바람에 피곤함을 달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래 커피를 안 마시는데도 피곤하니 커피를 안 마시고는 못 버티겠더라고요. 그래서 커피를 한 잔 두 잔 막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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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스 울트라 라운지체어는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의자인데, 사실 며칠 쓰고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딱히 추천하지는 않습니다만, 용도에 맞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코스트코 인텍스 울트라 라운지체어, 간단 사용 후기.

코스트코에서 인텍스 라운지체어를 봤습니다. 공기를 넣어서 앉는 의자인데, 그냥 혹시나 싶어 구입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29,900원, 최근에 세일을 해서 25,900원에 팔기도 합니다.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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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는 전동그라인더도 판매하고 있는데, 통후추 자주 갈아 드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열심히 돌려도 얼마 갈리지 않는 다른 수동 그라인더보다 압도적으로 편리해요. 다만 건전지가 많이 들어가는 점이 아쉬운데, 요즘 새로 나온 제품도 디자인이 좀 다를 뿐이지 기본적으로 기능은 비슷합니다. 

 

코스트코 전동그라인더 (마리슈타이거 후추그라인더 프로피) 사용후기

코스트코에서 쇼핑을 하던 중 전동으로 된 소금, 후추 그라인더를 발견했습니다. 최근에 나온 것 같더라구요. 바로 구입해보았습니다.  - 이 제품은 필자가 직접 구입한 것으로, 필자의 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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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살 수 있는 차량용품 세 가지를 추천드려요. 엔진오일과 불스원 발수코팅 스프레이, 불스원 워셔액 세 종류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 세 제품은 지금도 제가 꾸준히 구입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코스트코 차량용품 추천, 지크 엔진오일, 불스원 발수코팅, 불스원 워셔액

이번 글에서는 제가 코스트코에서 주로 사는 차량용품 3가지를 추천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보셨다가, 마음에 드시면 한 번쯤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크 탑 LS 엔진오일 1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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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음식 후기 

코스트코 밀키트 오리전골입니다. 꽤 국물이 진하고 고소하니 맛있어서 한번쯤은 먹어볼 만 합니다. 

 

코스트코 오리전골, 간단히 끓여먹어 본 후기.

코스트코에 매주 돌아다니다 보면 델리 코너에도 자연스럽게 가게 됩니다. 이런저런 식품들을 먹어봤는데 최근에 오리전골이 새로 나왔더라고요. 나온 지 좀 되어서 그런가 할인을 하길래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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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파는 BBQ 양념닭강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스트코에서 파는 허니소바바치킨보다 훨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양이 좀 많아서 네 명이서 먹으면 꽤 배부르게 딱 맞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달고 촉촉한 느낌이기 때문에 음료수는 필수이며, 최근에는 파채를 얹어먹으니 훨씬 괜찮았습니다. 

 

비비큐 양념닭강정, 코스트코 가성비 닭강정.

우리는 언제나 치킨을 원한다-가 과언이 아닌 세상입니다. 예전에는 초복 중복 말복에 삼계탕인가 했지만 그날도 우린 치킨이다 하는 사람 많구요, 그 날이 아닌 무수히 많은 날에도 - 이를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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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소금빵에 빠져서 코스트코에 파는 소금버터빵도 먹어보았는데요. 평범한 맛이긴 합니다만, 엄청 저렴한 느낌은 아닙니다. 저렴한 빵집에서 직접 사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제가 따뜻하게 데워먹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는 있겠지만, 엄청 맛나다 추천한다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코스트코 소금버터빵(소금빵), 먹어본 간단 후기.

지난번에 코스트코에 가 보니 소금버터빵을 할인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사 먹어 보니 상당히 괜찮아서요. 그래서 한번 더 사 왔습니다.  가격은 6개들이 11,900원. 개당 1983원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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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푸드코트 음식 후기

코스트코 푸드코트는 기름진 느낌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유일하게 야채인 리코타치즈샐러드입니다. 가격은 좀 비싸서 가성비는 좀 떨어지긴 하지만 구성도 풍부하고 야채가 부족한 푸드코트에 한줄기 빛입니다. 

 

코스트코 푸드코트 리코타치즈샐러드 먹어본 후기.

오래간만에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왔습니다. 은근히 먹을 메뉴가 많지 않아서 자주 오게 되지는 않는 코스트코 푸드코트지만 이번에 갔을 때는 핫도그와 피자 그리고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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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소르베는 쉽게 말해 망고맛 아이스크림입니다.

 

코스트코 회원증 안 가지고 왔을 때, 임시 회원증 발급하기 + 망고 소르베

코스트코는 회원증이 꼭 필요합니다. 회원증이 없으면 들어갈 수는 있지만, 물건을 사서 나올 수가 없지요.  그런데 우리는 인간이잖아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그래서 꼭 가지고 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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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에는 아메리카노와 버블티도 파는데요. 아메리카노는 저렴한 가격만큼 상당히 연하지만 그래도 바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버블티도 상당히 버블이 많이 들었어요. 

 

코스트코 푸드코트 아메리카노, 버블티 후기

코스트코 푸드코트에는 피자와 핫도그가 유명합니다만, 아메리카노도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매번 쇼핑하다 지나가면서 본 게 다였는데, 궁금해서 한번 사 먹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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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푸드코트의 근본은 피자죠. 한 조각으로도 소식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배부르구요. 두 조각이면 성인 남성도 충분히 배부르게 할 수 있는 가성비 짱인 피자입니다. 또한 핫도그도 2천 원에 음료수까지 먹을 수 있는 아주 가성비 높고 맛도 있는 좋은 메뉴죠. 

 

코스트코 푸드코트, 불고기 피자, 콤보 피자, 핫도그 세트 후기

- 이 글에 나온 음식은 필자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사 먹은 것으로, 글은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코스트코 하면 정말 유명한 것이 바로 푸드코트입니다.물론 저는 매주 코스트코를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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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음료

저는 코스트코에서 오렌지 주스 2가지를 샀습니다. 니피스와 나탈리스인데요. 니피스는 좀 더 보관이 편하고 먹기도 편하고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다만 신선도는 나탈리스에 비해 좀 낮은 편이죠. 그러나 낮은 편이라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니피스라고해도 정말 좋은 100% 오렌지 주스입니다. 하지만 더 좋은 주스가 나탈리스인데, 짜자마자 급냉을 시켜서 더 신선하다고 해요. 하지만 완전 급냉이 되어있어 먹으려면 해동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코스트코 니피스 오렌지 주스 (Nippy's Orange juice), 마셔본 후기

지난번에는 코스트코에서 나탈리스 오렌지주스를 사먹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맛은 참 좋지만서도, 가격이 참 비싸서 자주 사 먹는 것은, 아니 여러 번 사먹는 것이 부담이 되는 음료였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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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나탈리스 오렌지주스, 100% 급냉 오렌지주스를 맛보다

코스트코에서 쇼핑을 하던 중에 눈에 들어온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Natalie's 플로리다 오렌지주스가 세일을 하더군요. 원래 정상가는 1.77L 2개들이에 26,490원인데, 4천 원 할인해서 22,490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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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주류 

코스트코는 여러 주류도 파는데, 제가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사먹지 않아요. 그렇지만 모스카토 다스티는 꽤 달콤하고 향긋한데 스파클링도 있어서 와인 잘 못 드시는 분들도 충분히 잘 먹을 수 있는 와인이었습니다. 

 

코스트코 모스카토 다스티, 달콤하고 향긋한 스파클링 와인.

코스트코에서 와인을 하나 사보았습니다. 코스트코는 정말 다양한 와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와인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많지 않기에 사실은 이렇게 후기 글을 남기는 것이 조심스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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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 이외에도 다양한 코스트코 제품을 리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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